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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[일반] 이상한 버릇? 틱? 바로 알기!
이름
박은숙
작성일
2021-06-14


처음에는 단순한 버릇과 틱을 구분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.
특별한 이유 없이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거 소리를 내는데 짧고 빠르고 반복적인 형태로 나타나면 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
일시적으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흔히 일어날 수있는 반응입니다.
문제행동에만 초점을 두어 앙장 그 행동기 멈추기를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.
아이의 마음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.

**자세한 사항은 첨부 문서 확인 해주세요.
청성초등학교가 창작한 [일반] 이상한 버릇? 틱? 바로 알기! 저작물은 '공공누리' 출처표시-상업적이용금지-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.

 첨부파일:
[붙임1]가정통신 제2021-5_틱장애(초등학부모용).hwp (264.00K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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